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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 통신 (하늘 SC)/5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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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신임 시장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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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신임 시장,「항만사업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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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한 포르토스 씨, 전폭 지지 약속◆
아쉽게 패한 포르토스 씨는 향후 항만 책임자로서 신임 시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지지자 간 싸움이 일어날 정도로 심화된 분열을 조금이라도 회복하겠다는 의지다. 항만 설비 전문가인 포르토스 씨의 조언이 시 운영에 새 관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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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인식 초읽기, 탄신제 이은 제2의 관광 특수
부전조약 조인식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각국 내빈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관심이 쏠리면서 왕도에는 때아닌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북쪽 구획의 호텔은 연일 예약이 쇄도, 작년 탄신제 이래 호황을 맞아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비행선공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도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여 때아닌 성황은 조인식 당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사회】왕국군 에르베 별궁에 경비 본부 설치
조인식이 열릴 에르베 별궁에 왕국군 직속 경비 본부가 설치되었다. 어제 오후에는 경비 지휘자인 시드 중령도 부임하여, 조인식이 끝날 때까지 마수 소탕과 관계자 경호 등 보안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제】조약 체결 이면에 크로스벨 문제
에레보니아 제국과 칼바드 공화국 중간에 위치한 크로스벨 자치주. 대륙 중부에서는 귀중한 칠요석 산지로, 두 대국은 오래전부터 이곳을 둘러싸고 충돌을 반복했다. 양국의 마지막 무력 충돌 이후 이곳은 자치주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최근 도력기술 발전 및 칠요석 수요 증가와 함께 다시 문제에 불이 붙을 조짐이다.
여왕 폐하께서 부전조약 체결을 서두른 배경에는 이 크로스벨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약이 국가 안보에서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 우려하는 의견도 있으나, 대륙 서부 안정이라는 대국적인 관점에서 보면 협의 과정을 통해 제국과 공화국이 의견을 나눈 것은 의의가 크다. 조약 체결은 평화를 약속하는 게 아니다. 그것을 발판으로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상호 간에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곧 평화로 이어질 것이다.
;【사회】날아온 협박장 『조약 관련 기사 싣지 마라』
왕도 서쪽 구획에 있는 본지 편집부에 부전조약에 관한 기사를 싣지 말라고 요구하는 협박장이 날아왔다. 편집부는 즉시 왕국군과 유격사 협회에 사실을 보고했으며 아직 본격적인 사건으로 발전하진 않았으나, 이미 관계 기관에서는 수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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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uan's New Mayor Decided!
;[Special] Ruan's New Mayor Dec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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王都西街区にある小誌編集部に、不戦条約に関連した記事の差し止めを求める脅迫状が届いた。編集部では直ちに王国軍および遊撃士協会に報告。今のところ具体的な事件には発展していないが、すでに関係機関によって調査が開始されている。
王都西街区にある小誌編集部に、不戦条約に関連した記事の差し止めを求める脅迫状が届いた。編集部では直ちに王国軍および遊撃士協会に報告。今のところ具体的な事件には発展していないが、すでに関係機関によって調査が開始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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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5일 (금) 12:57 기준 최신판

리벨 통신 제5호

【특집】루안 시장 선거, 노먼 후보 당선!

◆노먼 신임 시장 탄생◆
개표를 진행한 관저

마침내 투표일을 맞이한 루안 시장 선거. 루안과 마놀리아의 투표소에는 새벽부터 유권자가 몰렸지만 큰 혼란 없이 같은 날 밤 무사히 투표가 종료됐다. 주둔 병사 등의 사전 투표도 당일 개표가 진행됐다.

개표 결과, 유효 투표 수의 약 60%를 차지한 노먼 씨가 당선되면서 루안 지방을 뜨겁게 달궜던 치열한 선거전은 노먼 씨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노먼 신임 시장,「항만사업도 중요」◆

관광업의 미래라는 비전으로 당선한 노먼 시장. 공약대로 관광업 활성화 방안을 내놓을 방침이지만, 당선 후 인터뷰에서는 「항구가 있어야 관광산업도 있는 것」이라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사업가 출신인 노먼 씨가 앞으로 어떻게 시정을 운영할 것인가. 항만사업이 그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낙선한 포르토스 씨, 전폭 지지 약속◆

아쉽게 패한 포르토스 씨는 향후 항만 책임자로서 신임 시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지지자 간 싸움이 일어날 정도로 심화된 분열을 조금이라도 회복하겠다는 의지다. 항만 설비 전문가인 포르토스 씨의 조언이 시 운영에 새 관점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조인식 초읽기, 탄신제 이은 제2의 관광 특수

부전조약 조인식이 다음 주로 다가왔다. 각국 내빈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관심이 쏠리면서 왕도에는 때아닌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북쪽 구획의 호텔은 연일 예약이 쇄도, 작년 탄신제 이래 호황을 맞아 상인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비행선공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도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보여 때아닌 성황은 조인식 당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사회】왕국군 에르베 별궁에 경비 본부 설치

조인식이 열릴 에르베 별궁에 왕국군 직속 경비 본부가 설치되었다. 어제 오후에는 경비 지휘자인 시드 중령도 부임하여, 조인식이 끝날 때까지 마수 소탕과 관계자 경호 등 보안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국제】조약 체결 이면에 크로스벨 문제

에레보니아 제국과 칼바드 공화국 중간에 위치한 크로스벨 자치주. 대륙 중부에서는 귀중한 칠요석 산지로, 두 대국은 오래전부터 이곳을 둘러싸고 충돌을 반복했다. 양국의 마지막 무력 충돌 이후 이곳은 자치주로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최근 도력기술 발전 및 칠요석 수요 증가와 함께 다시 문제에 불이 붙을 조짐이다.

여왕 폐하께서 부전조약 체결을 서두른 배경에는 이 크로스벨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약이 국가 안보에서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 우려하는 의견도 있으나, 대륙 서부 안정이라는 대국적인 관점에서 보면 협의 과정을 통해 제국과 공화국이 의견을 나눈 것은 의의가 크다. 조약 체결은 평화를 약속하는 게 아니다. 그것을 발판으로 지속적으로 대화하고, 상호 간에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곧 평화로 이어질 것이다.

【사회】날아온 협박장 『조약 관련 기사 싣지 마라』

왕도 서쪽 구획에 있는 본지 편집부에 부전조약에 관한 기사를 싣지 말라고 요구하는 협박장이 날아왔다. 편집부는 즉시 왕국군과 유격사 협회에 사실을 보고했으며 아직 본격적인 사건으로 발전하진 않았으나, 이미 관계 기관에서는 수사가 시작되었다.

[Special] Ruan's New Mayor Decided!

◆New Mayor, Norman◆

The Ruan Mayoral Election is finally over. In both Ruan and Manoria, voters were out bright and early to cast their votes. The voting went smoothly and without a repeat of the earlier incident. Early voting was also in place for reserve Army forces. After polls closed and votes were tallied, the victor was declared as Norman, who secured roughly 60% of the vote.

◆Harbor Industry Also Critical◆

New Mayor Norman was elected on promises to promote the tourism industry, and after his victory he reaffirmed those intentions in an interview but also acknowledged the important role of harbor. For the new mayor, exactly how he responds to the harbor industry may be the touchstone for his ability to run the city.

◆Portos Prepared to Offer Full Support◆

Portos was defeated by a relatively small margin but has indicated he intends to cooperate with the new mayor. His consideration appears to be repairing the earlier division that arose during the campaigning. His experience with the harbor will be invaluable to the new mayor.


[Society] Signing Ceremony - An Event to Remember

The signing ceremony for the non-aggression pact is almost upon us. All eyes are on the capital as representatives from every country will be present. Thanks to public interest in the event, the city is experiencing an unseasonable level of tourism. Local businesses are screaming for joy at the uptick in traffic.

[Society] Royal Villa Gets a Security Boost

Yesterday afternoon, Security HQ was established at the royal villa, site of the signing ceremony, under the command of Lt. Colonel Cid of the Royal Army. There they will screen and monitor affiliated personnel and eliminate any monsters to ensure safety.

[International] The Crossbell Problem

Positioned between the Erebonian Empire and the Calvard Republic is the Crossbell Independent State, a buffer nation that has seen countless conflicts in the past between the two larger nations as they've fought over critical septium production sites. Since the last conflict, Crossbell has been recognized as an independent state, but recent expansions in orbal technology and the ensuing demand for septium might yet reignite tensions. Liberl is in a similar position, but while some may doubt the effectiveness of the pact, just having the Empire and Republic onboard is no small feat. The pact, therefore, is not so much a promise of peace but a basis for conversation; a conversation that can lead to lasting peace.

[Society] Threat Letter to our Magazine

A threatening letter was delivered to our editorial branch in the West Block of the capital. The letter demanded that we cease reporting on the non-aggression pact. The Liberl News Service immediately reported it to the Royal Army and the Bracer Guild. Currently, there has been no clear progress on the case, but an investigation is underway.

【特集】ルーアン市長選 ノーマン候補が当選!

◆新市長にノーマン氏◆
開票が行われた市長邸

ついに投票日を迎えたルーアン市長選。ルーアン、マノリアの両投票所には朝早くから有権者が詰めかけ、心配された混乱も無いまま同日夜に投票は終了。駐留兵士などの期日前投票と合わせて即日開票が行われた。

開票の結果、有効投票の約6割を獲得してノーマン氏の当選が確定。激しい戦いが繰り広げられた選挙戦は、ノーマン氏の勝利という形で幕を下ろした。

◆ノーマン新市長 「港湾事業も重要」◆

観光業の未来を訴え、見事当選を果たしたノーマン新市長。公約通り観光業を活性化する施策を打ち出していく方針だが、当選後のインタビューでは「港があってこその観光事業」と慎重な姿勢を示した。実業家の同氏がこれからどのような市政運営を見せるのか、港湾事業への対応はその試金石になるかも知れない。

◆敗れたポルトス氏 全面協力の構え◆

惜しくも敗れたポルトス氏だが、今後は港湾の責任者として新市長を支えていく決意を表明。支持者同士の小競り合いが起こるまでに激化した対立を少しでも修復する考えだ。港湾設備に詳しい同氏の助言は、市政に新たな視点を与えてくれるものと期待される。


【社会】迫る調印式 王都は生誕祭以来の賑わい

不戦条約の調印式がいよいよ来週末に迫った。各国来賓の集う式典とあって注目度も高く、王都には季節外れの観光客が押し寄せている。北街区の一等地に立つホテルには連日予約が殺到、昨年の生誕祭以来の活況に嬉しい悲鳴をあげている。飛行船公社によると諸外国からの旅行者も例年以上となる見込みで、時ならぬこの賑わいは調印式当日まで続きそうだ。

【社会】王国軍 エルベ離宮に警備本部を設置

条約調印式の会場となるエルベ離宮に王国軍主管の警備本部が設置された。昨日午後には警備を指揮するシード中佐も着任。調印式の終了まで、魔獣の掃討や関係者の警護などの保安上の任務を遂行する予定だ。

【国際】条約締結の背景 クロスベル問題

エレボニア帝国とカルバード共和国の中間に位置するクロスベル自治州。この大陸中部では貴重な七耀石産出地を巡って、両大国が過去に幾度となく衝突を繰り返してきた。両国の最後の武力衝突以降、同地方は自治州として政治的中立を保ってきたが、近年の導力技術の発展、七耀石の需要増に伴って問題は再燃の兆しを見せていた。

女王陛下が不戦条約の締結を急がれた背景には、このクロスベル問題があったといわれる。今回の条約について安全保障上の効力を疑問視する声もあるが、大陸西部の安定を包括的に眺めた場合、その協議過程を通じ帝国・共和国間で意見の交換が行われたことは少なからぬ意義がある。条約の締結は平和を約束するものではない。それを足掛かりとした対話の継続、そして相互の信頼関係の構築こそが、これから平和を作りあげていくのである。

【社会】小誌に脅迫状 『条約関連記事差し止めよ』

王都西街区にある小誌編集部に、不戦条約に関連した記事の差し止めを求める脅迫状が届いた。編集部では直ちに王国軍および遊撃士協会に報告。今のところ具体的な事件には発展していないが、すでに関係機関によって調査が開始さ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