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제 특집】 외국에서 도착한 축하 메시지
오전 중에 종료된 끌레이유 마을 추도식과 민주 혁명 108주년을 맞아 대통령이 한 연설은 많은 국민이 호의적으로 받아들였고, 이날을 축하하는 기운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 독자 여러분도 기념제 후반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마지 않는다.
한편, 이 기념비적인 날에 각국 정상과 외교부도 공화국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 축전을 지면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불행한 사건을 극복하고, 공화국이 무사히 혁명 기념일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우리 공국과 공화국은 오랜 세월에 걸친 맹우이다. 앞으로는 경제와 문화 양쪽에서 지금보다 더 다양한 교류를 하겠지만, 공화국과 함께라면 우리 공국도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다양한 문화와 부를 서로 공유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다시 한 번 살만 공왕을 대신하여 공화국에 날개의 여신의 축복이 영원히 함께하길 기도하는 바이다」
- 엘자임 공국 공왕 대리・쉐리드 공태자「민주화 108주년을 맞아 축의를, 잔인한 테러에 희생된 분들에게는 진심 어린 조의를 바친다. 안타깝게 우리나라는 과거 공화국과 불행한 충돌도 경험한 바 있지만, 앞으로는 함께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며 나아갈 수 있으리라고 본인은 진심으로 믿는다. 지난 수년간에 걸친 역경 속에서 나는 세계의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금 배웠으며, 공화국과도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고 한 번 더 확신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칼바드 공화국에 사랑과 축복을 전한다」
-에레보니아 제국 제1황자「혁명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자치주도 80여 년 전에 획득한 자치권을 생각하면, 칼바드분들이 혁명으로 쟁취한 권리와 근대국가의 지위를 얼마나 자랑스럽게 여기시는지 몸소 느끼는 바입니다. 우리 자치주에 있어 공화국은 사회 제도나 기술 등 여러 면에서 최고의 모범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파트너로서 함께 새로운 시대를 걸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크로스벨 자치주 정부 대표【특집】 마침내 공개된 신병기, 주인공은 AF!?
오전에 있었던 대통령 연설과 함께 공화국군의 여러 가지 차세대 병기가 드디어 일반에 공개되었다. 세련된 자태를 넋을 잃고 바라보는 관객들의 감탄사가 신병기의 구동음과 함께 밴타이유 광장에 울려퍼지는 광경은, 마치 조국을 향한 긍지와 믿음직스러움을 보여주는 듯하여 매우 인상적이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신병기 중에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무엇일까? 장륜식이면서도 제국의 중전차에 필적하는 방어 성능과 화력을 실현한 신형 전차도 도력 차 대국인 공화국 시민의 자존심을 한껏 치켜세웠지만 역시 진정한 주인공은 《어설트 프레임》(이하 AF)이었으리라.
얼핏 보면 제국의 기갑병과 유사한 형태의 인간형 기동 병기지만, 설계 콘셉은 근간부터 다르다고 한다. 기갑병이 단순히 인간을 형상화한 대형 무기를 이용한 격투 및 기동 전투를 위해 개발되었다면 AF는 전술 오브먼트《자이파》와 연동해 운영하는 것을 처음부터 설계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동력 면에서도 자이파를 활용한 고도 연산을 지원하므로, 기갑병에겐 한계가 있었던 고도의 움직임도 가능해졌다고 한다. 또 자이파에 완벽히 대응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체간 정보 링크와 실시간 상호 보완 등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로써 부대 운용 측면에서 커다란 혁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 쪽이든, 제국 기갑병으로는 불가능했던 고도의 전술이 AF 운용에선 가능한 것은 기정사실로 보인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AF의 자세한 사양 정보가 많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으로도 현대 전투 양상을 확 바꾸고도 남을 “차세대”병기라고 할 수 있다. 향후 AF를 본격적으로 운용하게 될 공화국군은 그야말로 미래의 군대로서, 우리에게 스마트한 신뢰감을 심어줄지도 모르겠다.
【문화】 시네마 에스프리, 명작을 일제히 리바이벌!
저희 시네마 에스프리에선 기념제를 맞아 칠요력 1208년에 상영한 다양한 영화 작품을 리바이벌 상영합니다!
혁명기념일인만큼 혁명의 어머니 시나 디르크를 소재로 한 『GLORIA~운명의 5월 혁명~』이 주목을 받았고, 올해 상영한 영화 중 최다 관객 동원 작품인『골든 블러드』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합니다.
그러나 우리 극장에선 그런 대작들뿐 아니라 올해 공개된 숨은 명작들도 한꺼번에 상영 중입니다. 어쩌면 유명 작품보다 더 당신의 마음에 꽂힐 영화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놓친 작품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꼭 감상해 보시면 어떨까요?
타이렐 통신 (여)/기념제 특별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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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중에 종료된 끌레이유 마을 추도식과 민주 혁명 108주년을 맞아 대통령이 한 연설은 많은 국민이 호의적으로 받아들였고, 이날을 축하하는 기운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 독자 여러분도 기념제 후반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마지 않는다. | |||
한편, 이 기념비적인 날에 각국 정상과 외교부도 공화국에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 축전을 지면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 |||
「불행한 사건을 극복하고, 공화국이 무사히 혁명 기념일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복한다. 우리 공국과 공화국은 오랜 세월에 걸친 맹우이다. 앞으로는 경제와 문화 양쪽에서 지금보다 더 다양한 교류를 하겠지만, 공화국과 함께라면 우리 공국도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다양한 문화와 부를 서로 공유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다시 한 번 살만 공왕을 대신하여 공화국에 날개의 여신의 축복이 영원히 함께하길 기도하는 바이다」<br>- 엘자임 공국 공왕 대리・쉐리드 공태자 | |||
「민주화 108주년을 맞아 축의를, 잔인한 테러에 희생된 분들에게는 진심 어린 조의를 바친다. 안타깝게 우리나라는 과거 공화국과 불행한 충돌도 경험한 바 있지만, 앞으로는 함께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며 나아갈 수 있으리라고 본인은 진심으로 믿는다. 지난 수년간에 걸친 역경 속에서 나는 세계의 사랑이 무엇인지 다시금 배웠으며, 공화국과도 그 가치를 공유할 수 있다고 한 번 더 확신했기 때문이다.<br> | |||
다시 한 번, 칼바드 공화국에 사랑과 축복을 전한다」<br>-에레보니아 제국 제1황자 | |||
「혁명기념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자치주도 80여 년 전에 획득한 자치권을 생각하면, 칼바드분들이 혁명으로 쟁취한 권리와 근대국가의 지위를 얼마나 자랑스럽게 여기시는지 몸소 느끼는 바입니다. 우리 자치주에 있어 공화국은 사회 제도나 기술 등 여러 면에서 최고의 모범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파트너로서 함께 새로운 시대를 걸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br>-크로스벨 자치주 정부 대표 | |||
'''【특집】 마침내 공개된 신병기, 주인공은 AF!?''' | |||
오전에 있었던 대통령 연설과 함께 공화국군의 여러 가지 차세대 병기가 드디어 일반에 공개되었다. 세련된 자태를 넋을 잃고 바라보는 관객들의 감탄사가 신병기의 구동음과 함께 밴타이유 광장에 울려퍼지는 광경은, 마치 조국을 향한 긍지와 믿음직스러움을 보여주는 듯하여 매우 인상적이었다. | |||
한편, 이번에 공개된 신병기 중에 가장 주목을 받은 것은 무엇일까? 장륜식이면서도 제국의 중전차에 필적하는 방어 성능과 화력을 실현한 신형 전차도 도력 차 대국인 공화국 시민의 자존심을 한껏 치켜세웠지만 역시 진정한 주인공은 《어설트 프레임》(이하 AF)이었으리라. | |||
얼핏 보면 제국의 기갑병과 유사한 형태의 인간형 기동 병기지만, 설계 콘셉은 근간부터 다르다고 한다. 기갑병이 단순히 인간을 형상화한 대형 무기를 이용한 격투 및 기동 전투를 위해 개발되었다면 AF는 전술 오브먼트《자이파》와 연동해 운영하는 것을 처음부터 설계에 반영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동력 면에서도 자이파를 활용한 고도 연산을 지원하므로, 기갑병에겐 한계가 있었던 고도의 움직임도 가능해졌다고 한다. 또 자이파에 완벽히 대응하기 때문에 고도의 기체간 정보 링크와 실시간 상호 보완 등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로써 부대 운용 측면에서 커다란 혁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느 쪽이든, 제국 기갑병으로는 불가능했던 고도의 전술이 AF 운용에선 가능한 것은 기정사실로 보인다. | |||
아직 발표되지 않은 AF의 자세한 사양 정보가 많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것만으로도 현대 전투 양상을 확 바꾸고도 남을 “차세대”병기라고 할 수 있다. 향후 AF를 본격적으로 운용하게 될 공화국군은 그야말로 미래의 군대로서, 우리에게 스마트한 신뢰감을 심어줄지도 모르겠다. | |||
'''【문화】 시네마 에스프리, 명작을 일제히 리바이벌!''' | |||
저희 시네마 에스프리에선 기념제를 맞아 칠요력 1208년에 상영한 다양한 영화 작품을 리바이벌 상영합니다! | |||
혁명기념일인만큼 혁명의 어머니 시나 디르크를 소재로 한 『GLORIA~운명의 5월 혁명~』이 주목을 받았고, 올해 상영한 영화 중 최다 관객 동원 작품인『골든 블러드』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합니다. | |||
그러나 우리 극장에선 그런 대작들뿐 아니라 올해 공개된 숨은 명작들도 한꺼번에 상영 중입니다. 어쩌면 유명 작품보다 더 당신의 마음에 꽂힐 영화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놓친 작품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에 꼭 감상해 보시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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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olution Festival Special] Congratulatory Message from Foreign Dignitaries''' | '''[Revolution Festival Special] Congratulatory Message from Foreign Dignitaries''' | ||
2026년 7월 4일 (토) 11:58 기준 최신판
[Revolution Festival Special] Congratulatory Message from Foreign Dignitaries
Spirits were high this morning as the memorial services for Creil Village and the presidential speech commemorating the 108th anniversary of the revolution were well received by the citizens. We hope all of our readers will be able to enjoy the second half of the festivities with their loved ones.
Heads of state and diplomats from across Zemuria offered kind words of celebration on this memorable occasion. We'd like to share a few examples of their messages with you here. 'I would like to congratulate the Republic wholeheartedly for overcoming this terrible tragedy and holding this Revolution Festival without incident. The Republic and our Principality are longtime allies and, as we move together toward the future, with even more diverse economic and cultural interactions, I am confident we can overcome any difficulty we face while sharing equally in the bounty of our diverse cultures and growing wealth. Once again, on behalf of Grand Prince Salman, I pray for Aidios' eternal blessing on the Republic.' - Principality of Elsaim Royal Representative Crown Prince Sherid
'I would like to offer our heartfelt congratulations on this 108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the Republic, as well as condolences for the victims of the brutal terrorist attack. While it is true our countries have had some unfortunate misunderstandings in the past, I truly believe we can build a new, forward-looking relationship and walk together toward our mutual future. The reason I believe this so strongly is, through the difficulties of the last few years I feel I have learned anew what love for this world is, and I believe the Republic and Empire can share the pricelessness of this love together. Once more, I pray for love and many blessings for Calvard.' - First Prince of the Empire of Erebonia
'I would like to extend our heartfelt congratulations for this Revolution Festival. Remembering our own declaration of autonomy over eighty years ago, I can understand the pride the citizens of Calvard feel on this day, as they commemorate the revolution that earned them their rights and their Republic's status as a modern country. In many areas, such as those of social organization and technology, the Republic is the best model we have here in Crossbell. I look forward to stepping into a new era, arm-in-arm with Calvard.' - Crossbell Government Representative[Special] The New Weapons Finally Revealed! Just What is this 'AF' on Center Stage?!
Following the president's speech in the morning, the Republican Army finally unveiled its newest weaponry. The sound of the motors, coupled with the awed voices rising from the crows at the sight of the refined, gallant silhouettes of the weapons, rang out as a powerful testament to the national pride of the citizenry and the dependable strength of the military. But, which of these new weaponry attracted the most attention? Many impressive presentations were held that stoked the pride of the citizens of a country known for its orbal automobiles, such as a new tank model which, despite being wheeled rather than treaded, can easily match up to the Empire's heavy tanks in both defense and firepower. However, the real star of the show appears to have been the Assault Frames (AF). Though at a glance they may resemble the Panzer Soldats of the Empire, their design philosophy appears to be completely different. While Panzer Soldats were developed to mimic human combat on a grand scale by using larger versions of normal weaponry for combat, the AFs were intended right from the moment of conception to connect with Xipha combat orbments. In terms of mobility, this means the pilot of an AF can rely on the immense calculating power of their Xipha to execute movements that are beyond the capabilities of a Panzer Soldat. Beyond this, complete use of the Xipha's capabilities will enable high-level information sharing between units and real-time coordination, leading some to believe it will revolutionize troop operations in the future.
What we do know is that the use of AFs will allow Republican troops to utilize high-level tactics the Empire's Panzer Soldats could never hope to achieve. While many details about the AFs have yet to be released to the public, what we can say is that from what we've already seen these are truly 'next generation' weapons that will completely change the face of war. Once the Republican Army begins to make full use of these new weapons, they are sure to become a revolutionary army of the future with unshakable convictions and power.[Culture] Esprit Cinema Bringing Back the Greats!
Here at Esprit Cinema, we invite you to take a look back on some of the greatest films of 1208 in limited revival showings! Enjoy the true spirit of the Revolution Festival with Gloria: Dawn of the Revolution, based on the true story of Sheena Dirke, mother of the revolution. Or join the throngs of viewers who flooded our cinema to catch Golden Blood, the most-watched film of the year! But this revival isn't just about the big names, as we'll also be showing plenty of hidden gems throughout the year. Perhaps one of them will resonate in your heart even more than the popular hits. If one of these cinematic masterpieces slipped you by this year, who not stop by and catch it?
【記念祭特集】 諸外国からのお祝いのメッセージ
午前中に終了した、クレイユ村追悼式典及び民主革命108周年に際しての大統領演説は多くの国民から好意的に受け取られ、改めてこの日を祝おうという気運が高まっている。記念祭の後半を、どうか読者諸兄も大切な人と一緒に存分に楽しんでいただければ幸いだ。
さて、この記念すべき日に際し、諸外国の首脳や外交部からも共和国への祝辞の言葉が送られている。ここでは、その一例を紹介させていただく事とする。「不幸な事件を乗り越え、無事に共和国が革命記念日を祝える 事を心から祝福する。我が公国と共和国は長年の盟友。今後 は経済・文化の双方でこれまで以上に多様な付き合い方が増 えて行くだろうが、共和国と共にあれば、我が国も多くの困 難を共に乗り越えながら、そうした多彩な文化や富を分ち合 っていけるものと確信している。改めて、サルマン公王に代 わり、共和国に翼の女神の祝福が永遠にあらん事をお祈り申 し上げる」
エルザイム公国公王代理・シェリド公太子
「民主化108周年への祝意と、残忍なテロの犠牲となった方 への弔意を心より申し上げる。さて、我が国は不幸にも過去 に共和国との間で不幸な行き違いも経験してきたが、今後は 共に未来志向の関係を構築し、共に歩めるものと私は心から 信じている。何故なら、私はこの数年間の困難の中で、世界 の愛の何たるかを改めて学び、そして共和国ともその価値を 共有していけると今一度確信しているからだ。改めて、カル バード共和国に愛と祝福を」
エレボニア帝国第一皇子
「革命記念日に心より祝意を申し上げます。我が自治州も、8 0余年前に獲得した自治権を思えば、カルバードの方々が革 命により勝ち取った権利と近代国家としての地位をどれほど 誇りに思っているかを身をもって感じる次第です。我が自治 州においては、社会制度や技術などの多くの面において、共 和国は一番の模範となってきました。今後も良きパートナー として、共に新時代を歩める事を期待いたします」
クロスベル自治州政府代表
【特集】 遂に公開された新兵装。目玉のAFとは!?
午前中の大統領演説に続く形で遂に一般公開された、共和国軍次世代兵装の数々。その洗練された勇姿に見惚れる観衆の感嘆の声が、新兵器群の駆動音と共にヴァンタイユの広場に響き渡った情景は、まさに祖国への誇りと頼もしさを体現するかのようで、非常に印象的であった。
さて、このたび公開された新兵器のうち、もっとも注目を浴びているのは何であろうか。装輪式でありながら帝国の重戦車に匹敵する防御性能と火力を実現した新型戦車も導力車大国たる共和国の市民のプライドをくすぐるものがあったが、やはり真の目玉は《アサルトフレーム》(以下AF)であろう。
一見すると帝国の機甲兵に類似した人型機動兵器であるが、その設計思想の根幹は大きく異なっているという。機甲兵が単純に人間を象った大型兵器による格闘戦・機動戦闘を主軸に開発されていたのに対し、AFは戦術オーブメント《ザイファ》と連動して運用する事を当初から想定して設計されている。そのため、機動力においてもザイファを通じた高度な演算によるサポートで、機甲兵では限界のある高度な振る舞いが可能となっているという。
また、ザイファへの完全対応により、機体間での高度な情報リンクやリアルタイムでの相互補完などが可能であると推測されており、部隊運用においても大きな変革が期待できそうだ。 いずれにせよ、帝国の機甲兵ではなし得なかった高度な戦術が、AFの運用にあたって想定されている事は確かだろう。
現在ではAFの詳細については未発表の情報も多いが、今わかっている事だけでも、これほどまでに戦闘の在り方を大きく変え得る、まさしく“次世代の”兵装であると言えるのだ。今後、AFを本格的に運用する事になる共和国軍は、いわば未来の軍隊とでも言うべき、スマートな頼もしさを我々に見せつけてくれる事になるのかもしれない。
【文化】 シネマ・エスプリ、名作を一斉リバイバル!
当館シネマ・エスプリでは記念祭を祝し、七耀暦1208年に公開された映画作品の数々をリバイバル上映しております! やはり、革命記念日という事もあって革命の母シーナ・ディルクを題材とした『GLORIA~運命の五月革命~』が注目を浴び、同様に今年公開の映画で観客動員数が最多の作品『ゴールデンブラッド』もまた根強い人気を誇っています。
しかし、当館ではそれらの大作以外にも、今年度に公開された隠れた名作の数々も一挙に公開中です。
もしかしたら、有名作品以上にあなたの心に刺さる映画が見つかるかもしれません。この機会に、見逃してしまった作品などがあれば是非ともご覧になっ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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