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OBI PUNK ~이자요이~
| SHINOBI PUNK ~이자요이~ / Shinobi Punk: Izayoi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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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SF 액션
- 출연: Nike Marceau, et al.
- 제작: Orion Films
~줄거리~
무대는 먼 극동의 땅에서 독자적인 발전을 이룬 근대 도시 오니가와라 로토. 주인공 【이자요이】는 거대 기업 아쿠다 이칸이 좌지우지하는 이 도시에서 암약하는 이능력을 가진 초인 《닌자》 중에서도 최강이라 여겨지는 마스터 닌자다. 이자요이는 임무 중에, 기업 지배에 저항하는 반군 리더 【카나타】(니케 마르소)를 만난다. 그 만남이, 그의 운명을 크게 바꾸어 놓는데──
~한마디 칼럼~
수수께끼와 신비로 가득한 극동 문화 이미지를 독특한 분위기가 감도는 근대 도시라는 배경에 녹여낸 참신한 SF 액션. 기획 초기에는 파격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구상에 반대 의견도 있었다고 하나, 뚜껑을 열어보니 통쾌한 엔터테인먼트로 훌륭하게 완성한 듯하다. 제작진은 「극동에 전해지는 닌자 전승을 알게 되었을 때, 화려하면서도 퇴폐적인 근대 도시와 잘 어울릴 것이라 직감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근미래적인 네온사인 거리의 풍경이 화려한 인술 장면 등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느낌이었다. 무대 설정 등의 측면에서도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여담이지만, 동방계 시민들에게는 이 작품의 동방 문화 묘사가 “웃기다는” 이유로, “개그 맥락”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영화 칼럼니스트) ~Summary~
Set in Onigawara Lot, a modern, Far Eastern city that had developed in its own way. Under the thumb of a megacorp known as the Evil Magis-C-Suite, Onigawara Lot is where superhuman ninja operate in the shadows. The strongest among these—the master ninja—is IZAYOI. During a mission, Izayoi has a chance meeting with KANATA (Nike Marceau), the leader of a resistance group that dares oppose their corporate overlords. This encounter changes the course of his destiny.
~Mini-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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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크리드 저니
| 세이크리드 저니 / Sacred Journey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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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변경 지역을 여행하며 칠요의 가르침을 전하는 힘센 수녀 【바버라】(주디스 랜스터). 우연한 계기로 자신과 성장 배경이 비슷한 고아 소년 【빈스】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된 그녀는, 난폭한 도적 무리로 피해를 입는 어떤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의분을 참지 못한 바버라와 빈스는 마을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나서는데──
~한마디 칼럼~
얼굴에 흉터가 있는 범상치 않은 분위기의 수녀가 가는 곳마다 문제를 해결하면서 소년과의 깊은 유대를 맺어 나가는 통쾌한 로드 무비. 주디스 랜스터가 이런 유형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은 드문 일이나, 역시 주디스라고 해야 할까? 박력 있는 여걸 수녀를 훌륭하게 연기했다. 특히 얼굴에 오래된 흉터가 남아있는 힘센 수녀라는 인물이 강렬하면서도 신선해, 파워풀하면서도 빠른 템포로 정의를 위해 거침없이 힘을 휘두르는 모습과, 그와는 정반대로 경건하게 기도를 올리는 묘사의 격차가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을 계기로, 주디스의 여성 팬도 늘었다고 한다. (영화 칼럼니스트) ~Summary~
This film is about an iron-willed sister named BARBARA (Judith Lanster) who travels to remote regions preaching the teachings of the Septian Church. In an unexpected turn of events, she finds herself traveling with a young orphan named VINCE, who has a similar history to her own, and the two end up in a village under the heel of tyrannous brigands. Driven by righteous indignation, Barbara and Vince rise against these malicious malefactors to save the people of the village.
~Mini-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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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풀 스타
| 치어풀 스타 / Cheer Star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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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청춘 드라마&치어리더
- 출연: 주디스 랜스터 외
- 제작: 유나이티드 스타
~줄거리~
학생 스포츠 대회에서 본 멋진 치어리딩에 마음을 빼앗긴 【레이첼】(주디스 랜스터)은 자신의 학교에 치어리딩부를 만든다. 수많은 벽에 부딪치면서도 한결같이 노력하며, 동료들을 만나게 되는 레이첼. 그녀의 목표는 과거 자신을 매료한 다른 학교의 치어리더 【제니퍼】를, 가을 치어리딩 대회에서 넘어서는 것이었다──
~한마디 칼럼~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 바로 그 주디스 랜스터의 출세작이라 할 수 있는 영화. 치어리딩에 청춘을 건 【레이첼】 일행의 고뇌와 좌절, 그 너머의 성취감을 그려낸 이 영화는 많은 10대의 가슴을 울렸다. 이 작품을 계기로 치어리딩을 시작한 사람이나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더 불태우게 된 젊은이도 많았다고 한다. 주디스 랜스터도 출연 당시에는 17세의 청소년으로, 이 작품을 통해 힘을 얻은 사람 중 하나다. 주디스는 이 작품을 돌아보며 「배우 일이 익숙하지 않아 시행착오를 반복하던 자신과 레이첼이 완전히 겹쳐지는 느낌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으로 완벽하게 연기해 낼 수 있었고, “레이첼로서의 경험”이 지금 나에게도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화 칼럼니스트) ~Summary~
Inspired by the incredible cheerleading she saw at a high school sports tournament, RACHEL (Judith Lanster) starts a cheerleading squad at her own school. In spite of many obstacles standing in her path, she single-mindedly puts her nose to the grindstone, making friends along the way. She sets her sights on surpassing JENNIFER—a cheerleader at another school and someone who once captivated her—at the autumn cheerleading competition.
~Mini-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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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블리 레전드
| 브레이블리 레전드 화염 각성 편 / Bravely Legends: Awakening of the Flame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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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애니메이션&히어로 액션
- 제작: 『브레이블리 레전드 화염 각성 편』 제작 위원회
~줄거리~
바로 그 인기 만화가 드디어 영화화! 인류를 정복하려는 악의 조직 《네뷸러》의 테러에 휘말린 소년 【아키라】. 그러나 신비한 힘을 사용하는 한 남자가 그의 목숨을 구하고, 아키라는 자신의 몸에 『불꽃의 오라』가 주입되는 것을 느낀다! 아키라는 불꽃의 힘을 다루는 선택받은 히어로, 《레전드》로서 각성 한 것이었다! 동료들과 함께 힘든 수련을 극복하는 아키라. 과연 그는 거대한 악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할 수 있을 것인가──!
~한마디 칼럼~
인기 만화가 J 세갈의 작품 『브레이블리 레전드』 3권까지의 내용을 영화화한 작품. 용기와 인연을 테마로 한 뜨거운 전개와 박력 넘치는 전투 장면으로 인기가 많은 만화인데, 이번 영화화는 원작 팬들로부터도 재현도가 높다는 평을 받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영화화를 계기로 팬이 된 사람도 많아, 지금부터 다들 속편을 기다리는 작품이다. 특히, 전투 장면은 최신 CG를 적절히 사용해 속도감과 무게감이 어우러져 실사 못지않은 박진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성우의 열연까지 더해져, 그야말로 만화에 혼을 불어넣었다고 할 만한 완성도다. 또한 원작은 지금도 연재 중으로, 올해부터 새로운 장이 시작되면서 전과 다른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꼭 응원하고 싶은 미디어 믹스다. (영화 칼럼니스트) ~Summary~
~Mini-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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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슨 피스트
| 크림슨 피스트 / Crimson Fist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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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복싱&휴먼 드라마
- 출연: 니나 펜리 외
- 제작: 가우룽 영상
~줄거리~
천애 고아로 외롭게 살던 불량 소녀 【베스】(니나 펜리). 범죄에 손을 대 교도소에 수감된 그녀에게 어떤 운명적 만남이 찾아온다. 그것은, 과거 복싱계에서 트레이너로 명성을 떨쳤던 남자 【마이키】의 권유였다. 자신의 주먹에 점차 가치를 발견하고, 상상을 아득히 뛰어넘을 만큼 가혹한 복서의 길을 걷는 베스.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시련이 찾아오는데──
~한마디 칼럼~
불량 소녀가 복싱을 통해 삶의 의미와 자신의 가치를 찾는 과정과 스승과의 유대가 볼거리인, 정열적인 드라마. 물론 피가 끓는 복싱 장면 또한, 열기와 피, 땀 냄새가 느껴질 듯한 박진감이 있어 몰입하게 되는 포인트다. 그런 이 작품에서 주인공 【베스】를 맡은 것이 바로 그 니나 펜리다. 이런 종류의 역할을 연기한 경험은 적지만, 역시나 훌륭하게 베스라는 인물이 되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감독은 니나를 캐스팅한 이유로 「베스는 다양한 요소가 복잡하게 얽힌 내면을 가진 캐릭터로, 이걸 완벽하게 연기할 사람은 니나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니나도 이 작품을 「매우 신선한 경험」이라고 언급해, 큰 자극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니나가 앞으로 연기할 역할의 폭, 그 가능성을 크게 넓혔다는 점도 이 작품의 의의라 할 수 있겠다. (영화 칼럼니스트) ~Summary~
~Mini-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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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스쿠알로
| 명탐정 스쿠알로 ~대륙 횡단 철도 살인 사건~ / Detective Scoirot: The Murder on the Transcontinental Railroad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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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주인공 【스쿠알로】는 며칠 만에 열 개가 넘는 사건을 해결한 명탐정이다. 그는 조수 【윌슨】의 제안에 따라 휴가차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대륙 횡단 철도 장기 투어에 참가한다. 그러나 달리는 열차 속에서, 밀실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만다. 단서를 모으면 모을수록 난해해지는 이 사건에서, 스쿠알로는 어떤 진실을 이끌어 낼 것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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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게임
| 인간 게임 / Human Game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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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데스 게임&갬블
~줄거리~
친구에게 속아 보증을 섰다가 막대한 빚을 지게 된 주인공 【질】. 그런 그에게 채무자들끼리 자존심을 내던지고 미라를 쟁탈하는 악마적인 “게임”의 초대장이 도착한다. 부유층의 구경거리가 되어 추악한 싸움에 몸을 던질뿐 아니라, 패배하면 더 큰 빚을 지게 되는 상황. 그럼에도 한 방 역전의 기회에 모든 걸 걸고 참가를 결심하는 질이었으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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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 신은 밋시
| 장화 신은 밋시 / Mishy in Boots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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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애니메이션
~줄거리~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소년 【코나】는 어느 날, 아들을 위해 애쓴 부모님과 함께 크로스벨 자치주로 여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코나】는 휴양지 미슐람의 마스코트 【밋시】 인형을 사게 되고, 【밋시】에게 놀라운 기적이 생긴다── ~Summary~
CONNER is a young boy from a poor family whose parents save up for their son's sake to take him on a trip to Crossbell. There, at Mishelam Resort, Conner's parents buy him a stuffed animal of the mascot, Mishy. But this stuffed Mishy is hiding a miraculous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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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블러드 15세 버전
| 골든 블러드 15세 버전 / Golden Blood (R-15 Version)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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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영화의 귀재 살바토레 고치 감독의 최신작. 주인공 【조이】(주디스 랜스터)는 첩보 기관 갬빗에 소속 된 여성 스파이다. 파트너 【릭】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던 어느 날, 《황금의 피(골든 블러드)》라는 코드 네임을 가진 에이전트의 소문을 듣는다. 인간을 뛰어넘은 신체 능력을 가졌다는 《황금의 피》, 그의 정체는──
~해설~
작년 공개된 “17세 버전”이 호평을 받아, 올해 다시 제작된 재편집판. 보다 폭넓은 연령층의 관객이 접할 수 있도록 일부 과격한 표현이 포함된 장면을 편집해 대상 연령을 내렸으나, 그럼에도 다수의 자극적이고도 매력 넘치는 장면들이 남아있다. 본작의 재편집도 고치 감독이 담당했으며 「15세 버전으로 제작하며 남겨야 하는 장면들을 엄선했다. 17세 버전이야말로 진짜 “완전판”이지만, 본작에도 내가 표현하고 싶은 부분을 충분히 담았다」고 호언장담했다. 이를 계기로 작년 인기를 끌었던 「골든 블러드」를 다시 즐기는 것도 좋겠다. 더 많은 사람들이 고치 감독의 열의가 담긴 주옥같은 장면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영화 저술가) ~Summary~
~Mini-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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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드라이버 2
| 퍼펙트 드라이버 2 / Perfect Driver 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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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휴먼 드라마
- 출연: 알베르트 그랜저 외, 맥심 루건(특별 출연)
~줄거리~
젊은 Z1 레이서의 위대한 아버지와의 사랑과 불화를 그린 인간 드라마. 주인공 【필립】은 한때 전설의 레이서로 칭송받던 아버지 【루이스】(알베르트 그랜저)를 향한 반발심에 사이가 틀어진다. 하지만 그러던 중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루이스】가 세상을 떠나고, 【필립】은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은 채로 레이스에 나서게 되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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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IA
| GLORIA ~운명의 5월 혁명~ / Gloria: Dawn of the Revolution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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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08년 전──《칼바드 혁명》을 이루고 공화국의 주춧돌을 세운 【시나 디르크】. 당시 【시나】는 한 명의 여학생에 불과했지만, 그녀 곁에는 뜻을 같이하는 자들이 신분과 인종에 관계없이 모여들었다. 조국을 걱정하며 격동의 세상을 내달리는 그들은 마침내 《칼바드 혁명》의 시작점인 “이디스 시가전” 당일을 맞이하게 된다.
~해설~
이 작품은 칠요력 1100년 12월에 《칼바드 혁명》을 이룬 【시나 디르크】의 활약을 그린 영화다. 바라티에 감옥 투옥, 동지의 죽음과 같은 괴로운 사건들도 묘사하지만 비참함은 절제하고, 어디까지나 「GLORIA=영광」의 일부로 의연하게 표현했다. 주연은 기대를 모으는 젊은 여배우 니나 펜리다. 백인 귀족인 시나 역으로 동양계인 니나가 발탁되었을 때는 한동안 찬반 여론이 들끓었으나, 막상 개봉하자 평론가들이 「그녀밖에 맡을 사람이 없다」라고 말할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었다. 니나 스스로도 논란을 예상했기에, 더욱 의욕적으로 임한 작품이었던 모양이다. 크랭크 업 후의 인터뷰에서는 「기대에는 부응하고, 예상에서 벗어나는 것이 프로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부드러운 어조 속에 굳건한 의지를 내비쳤다. (영화 칼럼니스트) ~Summary~
~Mini-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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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들의 진혼가
| 늑대들의 진혼가 / Wolves' Requie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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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서스펜스&액션
- 감독: 레슬리 람
- 각본: 레슬리 람
- 출연: 라팔 아즈나블, 니나 펜리 외
- 제작: 가우룽 영상
~줄거리~
위재 레슬리 람 감독의 최신작. 경찰관인 주인공 【론】(라팔 아즈나블)은 악연을 쌓은 갱단이 일으킨 사건을 조사하던 중 【미셸】(니나 펜리)라는 소녀를 만난다. 사건 후에도 【론】과 【미셸】은 계속 교류하지만, 【론】은 곧──과거에 자신이 사살했던 청년의 기억을 떠올린다.
~해설~
위대한 천재 레슬리 람 감독이 그려낸 경찰과 갱의 건 액션── 나아가 사회 풍자를 가미한 오락적이면서도 하드보일드한 작품이다. 그런 남성 중심적인 세계에서 한송이 꽃 같은 덧없음과 강한 의지를 느끼게 하는 여주인공 【미셸】을 연기한 것은 18세의 니나 펜리다. 【론】을 감싸 치명상을 입고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겨 미소를 떠올리는 얼굴에서는 광기마저 느껴진다. 젊은 여배우 중에서도 본격적인 연기파라고 불리는 니나가 「그 장면은 특히 몰입해서 미셸과 한 몸이 된 듯한 느낌이었어요. 컷 소리를 들을 때까지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죠」라고 말했을 만큼, 그녀의 천부적인 재능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영화 칼럼니스트) ~Summary~
~Mini-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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