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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땅을 향한 여로 (異郷の地への旅路) is a story quest that occurs during 제3장 "선로를 넘어서 ~창궁의 대지~" in 영웅전설 섬의 궤적.
배경
The quest is automatically acquired on 6/26, after completing Academy Life - June.
공략
- Enter Trista Station and speak with Employee Matilda.
- At Roer Station, head to the north exit for a scene.
- At the Nord Highlands, ride to the Nomadic Settlement for a scene.
파티
수첩
- 6/26(토) 특별 실습・ 노르드 고원 첫날
- 준비를 갖추고 이달 특별 실습의 아침을 맞이했다. 노르드 고원까지는 열차로 8시간 가까이 걸릴 것 같다. 도착은 저녁즈음이다.
- 외출할 때 샤론 씨가 아침 식사를 챙겨 주었다. 알리사는 복잡한 기분인 것 같지만 식사시간이 기대된다. 트리스타 역으로 어서 출발하자.
- 역에서 B조의 멤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도 승차권을 구입하자.
- B조와 함께 제도행 열차에 올라 샤론 씨가 건넸던 아침 식사를 열어 보았다.
- ……B조 쪽은 라우라와 피가 미묘한 분위기가 되어버려, 아무래도 곤란해 보인다.
- 제도에는 금방 도착해 B조와 나뉘어 루르 방면의 노선으로 갈아탔다. 라우라 일행은 일단 맡겨 두자.
- 열차에서 가이우스에게 《노르드 고원》의 설명을 들었다. 북쪽 《아이젠가르드 봉우리》를 넘어가야 있는 그곳은 《군마》의 생산으로 알려진 광대한 고지라고 한다. 제국에게도 인연이 깊은 장소인 듯하다.
- 잠시 후 루르에 도착한다. 노르드 고원을 향해 4번 선의 화물열차로 갈아타자.
- 거기에 느닷없이 나타난 것은 샤론 씨였다. 비행선으로 앞질렀다고. 일부러 준비해 준 점심 도시락을 받았다.
- 그녀가 여기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고용주인 이리나 씨──알리사의 어머니 때문이었다.
- 그녀 또한 루퍼스 씨와 마찬가지로, 사관학교 상임 이사 이며, ARCUS, 마도 지팡이에 관여하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손바닥 위였음을 알고 고개를 푹 숙인 알리사를 두고 이리나 씨는 얼른 일하러 가버렸다.
- 갈아탄 화물열차에서 받았던 도시락을 먹었다. 알리사는 안됐지만, 지금은 실습에 집중해야 한다.
- ──이윽고 열차는 터널을 빠져나가 《노르드 고원》남단의 《젠더 문》에 도착했다. 황족의 수호자 반다르 가의 일원이며, 명장으로 이름 높은 《애꾸눈》젝스 중장님이었다.
- 안내를 받아 문을 나오니 거기에는 너무도 웅장한 광경이 펼쳐졌다.
- 노르드 고원의 지도를 받고 우리는 북동쪽에 있는 가이우스의 고향을 목표로 하기로 했다. 중장님이 마련해 준 말을 타고 바로 출발하자.
- 고원의 갈림길까지 말을 몰고 왔다. 여러 가지 궁금한 것은 많지만, 오늘은 우선 해가 질 때까지 촌락에 도착해야 한다.
- 석양 때 겨우 노르드 촌락에 도착했다. 가이우스의 동생 토마와 여동생인 릴리, 시다 그리고 부모님인 라칸 씨께서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다.
- 영양이 풍부한 저녁 식사를 대접받으며 가족들의 단란함에 긴 여행의 피로가 치유되었다.
- 제국과 동쪽의 강대국 《칼바드 공화국》의 중간에 위치하는 이 노르드 고원에도 약간의 긴장은 있는 것 같다. 하지만 거기까지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 라칸 씨가 모아 준 이번 실습 과제는 내일 아침에 다시 전해 준다고 한다. 오늘은 그만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