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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목록/섬/제2장/비취의 공도

kiseki
Knergy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7월 9일 (목) 06:08 판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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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취의 공도 (翡翠の公都) is a story quest that occurs during 제2장 "아름다운 비취의 도시" in 영웅전설 섬의 궤적.

배경

The quest is automatically acquired on 5/29, after completing Academy Life - May.

공략

5/29

  1. Enter Trista Station and speak with Employee Matilda.
  2. Examine all requests.
  3. Complete Put a Ring on it, then complete Aurochs Canyon Monster.
  4. Return to Bareahard and enter Hotel Esmeralda.

5/30

  1. Examine all requests.
  2. Complete North Kreuzen Highway Monster.
    • NOTE: After defeating the monster the rest of quests will expire.
  3. Return to Bareahard for a scene.

파티

5/29

5/30

수첩

5/29(토) 특별 실습・바레아하트 첫날
  • 다들 이미 방을 나간 것 같다. 나도 1층으로 내려 갈까.
  • 1층에는 험악한 분위기의 마키아스와 유시스가 기다리고 있었고, 곧 반장과 피도 내려왔다. 아직 열차 시간은 남았지만 슬슬 출발하도록 할까.
  • 역에서는 B조의 멤버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가이우스는 내가 둘을 화해시킬 수 있을 거라며 응원했다. 출발하는 B조의 멤버들.
  • 우리도 차표를 사고 바레아하트 행 열차를 기다렸다.
  • 열차에 올라타고 서로 으르렁대는 마키아스와 유시스. ……였지만, 지난 달의 비참한 성적을 반복하는 것은 두 사람은 물론 나도 납득할 수 없었다. B조에 지지 않기 위한 “동료”로서 일시 휴전하기로 약속했다.
  • 다시금 유시스에게 목적지의 설명을 들었다. “귀족의 마을” 바레아하트…… 정신 바짝 차리고 가자.
  • 그러는 사이에 바레아하트 역에 도착하자 유시스의 형인 루퍼스 씨가 마중을 나왔다.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유시스의 태도에 놀랐다.
  • 리무진으로 숙박 장소까지 데려다 주셨다. 루퍼스 씨는 취미인 사냥으로 나의 아버지, 나아가 제도 지사인 마키아스의 아버지와도 면식이 있는 것 같다.
  • 준비된 호텔에 도착하자 루퍼스 씨는 그대로 비행선을 타고 제도로 떠났다. 귀족파 귀공자의 이름은 장식이 아닌 것 같다.
  • 한바탕 분쟁이 있었지만 남녀로 나뉜 방에 짐을 놓아두고 루퍼스 씨에게 받았던 《특별 실습》을 개시한다.
  • 귀족이나 장인으로부터 다양한 의뢰가 준비된 것 같다. 협곡 가도의 마수 퇴치는 일단 미루고 차차 수행하자.
  • 납득이 가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보석 장인의 의뢰는 일단 달성했다.
  • 오록스 협곡 방면의 가도로 나왔다. 마수를 퇴치하면 그대로 직진해 《오록스 요새》에 보고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다른 볼일을 마치고 가 보자.
  • 협곡의 마수를 퇴치했지만, 마키아스와 유시스의 전술 링크는 역시 잘 안 되었다.
  • 심하게 말다툼을 하는 두 사람──그 순간의 틈을 노려 쓰러트린 줄 알았던 마수가 마키아스에게 달려들었다. 그를 겨우 감쌌지만 나는 그만 상처를 입고 말았다.
  • 피 덕분에 겨우 위기를 극복하고 반장의 응급 처치를 받았다. 마키아스와 유시스가 책임감을 느끼는 것 같다.
  • 나는 잠시 뒤에서 쉬게 되었다. 날이 어두워지기 전에 《오록스 요새》에 보고하러 가자.
  • 도중에 상처를 확인했지만, 다행히 괜찮은 것 같다. 반장의 치료가 잘 된 거겠지.
  • 피는 전투에 상당히 익숙한 것 같다.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지냈던 걸까……? 어쨌든 이대로 계속 가자.
  • 크로이첸 주 영방군의 거점인 오록스 요새에 도착했다. 마수의 퇴치를 보고하러 가자.
  • 오록스 요새에서 화물열차를 목격했다. 짐은 RF사 최신예 주력 전차, 《아흐첸》인 것 같다. 유시스가 신경이 쓰이는 듯한 반응을 보였지만……
  • 요새에 마수 퇴치를 보고했다. 유시스의 얼굴은 역시 영방군에서도 알아보는 것 같다.
  • 병사에 의하면, 아까 옮겨진 전차는 영방군에 배치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요새도 지난달 보수 공사를 마친 것 같다.
  • ……일단 돌아가자.
  • 영방군의 지나친 군비를 따지는 마키아스에게 《귀족파》와 《혁신파》의 대립의 일부라고 말하는 유시스. 소문으로 듣던 것보다 훨씬 심각했던 것 같다.
  • 슬슬 해가 진다…… 마을로 돌아가자.
  • 돌아가는 길에 요새 쪽에서 사이렌 소리가 들려 왔다. 그리고 요새 쪽의 하늘에서 비행하는 은빛 물체가 보였다. 아무래도 아이가 타고 있던 것 같았는데……
  • 뒤쫓아 온 병사들에 따르면 방금 오록스 요새에 침입자가 있었던 것 같다. 상당한 속도라 잡긴 어려웠겠지.
  • 문득 여기서, 어깨의 상처가 다 나은 것을 확인했다. 반장 할머니의 약 덕분일까. 어쨌든, 이제 전선에 복귀할 수 있다.
  • 저녁──겨우 바레아하트로 돌아왔다. 오늘은 이만 호텔로 돌아가자.
  • 호텔 앞에서 호화로운 리무진에 탄 귀족 남성── 유시스의 아버지, 알바레아 공작을 만났다. 그는 짧게 두세 마디 말을 나누곤 그냥 가 버렸다.
  • 그 뒤 식당에서 따뜻한 음식을 대접받았지만 어딘가 힘없는 모습의 유시스.
  • 이번 의뢰는 완수하지 못한 부분도 많아 이대로라면 B조와 차이가 많이 날 것이다. 내일 꼭 만회할 수밖에 없겠다.
  • 제국 내의 복잡한 문제를 엿보고 분위기가 착찹해지는 가운데 낮에 만났던 블블랑 남작과 재회했다.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떠나버렸는데…… 대체 어떤 사람이지.
  • 그날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유시스와 이야기를 나누다 유시스가 서자인 것을 알게 되었다. 알바레아 공작과는 냉랭한 관계이긴 하지만 형이나 큰아버지께서는 잘해주시는 것 같았다.
  • 유시스는 내가 가진 “오만함”을 지적했다. ……예전에 스승님께도 혼났었지. 아직 한참 멀었어.
  • 나도 유시스도 아직도 미숙하지만 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오늘은 제대로 쉬자. 반장과 피, 마키아스를 위해서라도.


5/30(일) 특별 실습・바레아하트 이틀째
  • 호텔 지배인으로부터 《특별 실습》을 받았다. 오늘 분량도 루퍼스 씨가 잘 정리해 준 것 같다.
  • 마키아스는 《전술 링크》의 성공을 목표로 하자고 다시 유시스에게 권유했다. 아무래도 어젯밤의 대화를 듣고 있었던 모양이다.
  • 오늘 실습이 잘 될 것 같다고 느낀 순간 알바레아가의 집사가 우리를 찾아왔다. 아무래도 알바레아 공이 유시스를 부르고 있는 것 같다.
  • 망설이는 유시스를 보내고, 오전 중에는 우리들끼리 실습에 임하기로 했다. 즉시 과제에 착수하도록 하자.
  • 북쪽 가도에 있던 수배 마수를 퇴치했다. 마키아스와도 겨우 화해한 것 같다.
  • 슬슬 유시스가 돌아올 시간인 것 같다. 어서 바레아하트로 돌아가자.
  • 거리에 돌아오니 영방군의 병사들이 우릴 불렀다. 그리고──어찌 된 일인지 마키아스의 체포를 선언했다.
  • 주된 죄목은 어제 《오록스 요새》에 침입이라고 한다. 영방군은 다짜고짜 마키아스를 구속하고 연행해 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