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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명령
마키아스의 구출 (マキアスの救出) is a story quest that occurs during 제2장 "아름다운 비취의 도시" in 영웅전설 섬의 궤적.
배경
The quest is automatically acquired after completing The Verdant City.
공략
- Head to Station Street and examine the locked door below the main street.
- Inside the Underground Waterway, head east and examine the lever at the end of the path.
- Return and head west to Map 2, then walk to the big platform for a scene.
- PARTY: Jusis joins.
- Head west to Map 3, head north and examine the level at the end of the south path.
- Return, head west and examine the door to the south.
- Enter the Provincial Army Guardhouse and climb the stairs for a battle.
- PARTY: Machias joins after the battle.
- Return to the Waterway and head to Map 2 for a battle.
파티
적
수첩
- 5/30(일) 특별 실습・바레아하트 이틀째 오후
- 초소의 영방군 병사들에게 마키아스의 결백을 호소해 보았지만 듣는 척도 하지 않았다. 더불어──유시스는 실습에 돌아갈 수 없다는 공작가로부터의 전언을 받았다.
- 숙박하던 호텔도 영방군이 수사에 들어가 우리는 방으로 돌아갈 수조차 없었다. 우선 장인 거리의 펍에서 상황을 정리하자.
- 마키아스가 체포된 것은 혁신파의 유력 인물인 레그니츠 지사의 아들이라는 점에 있을 것이다. 고문당하며 협박의 재료로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
- 본가로 돌아간 유시스에게는 의지할 수 없다. 루퍼스 씨도 지금은 제도에 있고……
- 시내의 초소에 구속된 지금이라면 침입할 여지는 있다. 위험을 무릅쓰고──우리는 비밀리에 구출을 결의했다.
- 구출 방식을 논의하던 중에 《유격사 협회》의 토발 씨와 만난다. 그는 남쪽 레그람 지부에서 가끔 들르는 것 같았다.
- 마스터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니 바레아하트의 지하에는 오래된 수로가 이어져 있다고 한다. ──아마도, 마키아스가 있는 영방군의 초소에도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 귀족가부터 역 앞 거리의 어딘가에 수로의 입구가 있을 터…… 샅샅이 살펴보자.
- 역 앞 거리 변두리에 입구인 듯한 장소가 있었던 것 같다. 즉시 살피러 가 보자.
- 지하수도의 입구로 보이는 문은 잠겨 있었다. 칼을 쓰는 것은 위험하고, 어떻게 하지──
- 이때 반장이 머리 핀을 사용해 자물쇠를 풀어 버렸다. 추리 소설의 흉내라지만……역시 반장이다.
- 어쨌든 이것으로 지하수도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준비가 갖춰지면 즉시 침입해 보자.
- 지하수도는 의외로 깨끗했다. 배회하는 마수를 조심하면서 영방군의 초소가 있는 서쪽 구역으로 향하자.
- 지하수도를 진행하다 유시스와 재회했다. 상황을 파악한 뒤 아버님에 반발해 혼자 마키아스를 도우러 가려던 것 같다.
- 유시스와 함께 다시금 앞으로 나아가자.
- 초소의 지하로 통하는 장소에는 튼튼한 게이트가 준비되어 있었다. 이래선 지나가기 어렵겠다……
- 그렇게 생각한 순간, 피가 천천히 휴대용 폭약을 장치하고 게이트를 파괴했다. 어안이 벙벙해진 우리들.
- 피는 사관학교에 들어가기 전에는 《엽병단》에 있었다고 한다. 일류의 용병 부대가 그렇게 불린다고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피는 피다.
- 어쨌든 길은 뚫렸다. 안으로 들어가자.
- 지하 감옥에 도착해서 마키아스를 발견, 석방했다. 영방군 병사가 알아채는 바람에 불가피하게 싸우게 되었지만, 그럭저럭 물리칠 수 있었다.
- 지금이라면 추격자를 뿌리칠 수 있다──어서 빠져나가자.
- 지하 감옥 쪽에서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려 왔다. 어쨌든 서두를 수 밖에 없어!
- 지하수도에서 추격해 온 군용 마수에 둘러싸였다. 이렇게 되면 응전할 수밖에 없다.
- 모두 힘을 합쳐 군용 마수를 격파했다. 하지만 싸우는 틈에 영방군 부대에게 추격당했다.
- 우리 전원을 구속하려는 영방군에게 유시스가 날카롭게 일갈했다. “동료”라 불려 마키아스도 놀란 듯하다.
- 하지만 태도를 바꾸지 않는 영방군. 그때 제도에 있을 루퍼스 씨가 나타났다. 그가 손을 써 준 덕분에 영방군이 철수했다.
- 어째서인지 함께 온 사라 교관님. 사실 루퍼스 씨는 사관학교의 이사 중 한 명이며, 연락을 받고 함께 와 준 듯했다. 우리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 ──그리고 하룻밤 휴식을 취한 뒤 바레아하트를 떠나게 되었다.
- 돌아가는 열차 안에서, 사라 교관님의 이야기를 들었다. B조도 귀족파와 혁신파의 다툼에 휘말렸다고 한다. 그리고 물밑에서 진행되는 두 세력의 군비 확대── 사관학교의 학생으로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 둘도 없는 동료와 함께라면 “지금”밖에 얻을 수 없는 “무언가”가 손에 잡힐 것── 사라 교관님치고는 부끄러운 말이었지만 우리도 느끼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 앞으로도 힘내자──Ⅶ반 친구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