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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목록/섬/서장/구교사 지하 탐색 - kise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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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목록/섬/서장/구교사 지하 탐색

kiseki

구교사 지하 탐색 (旧校舎地下の探索) is a story quest that occurs during the 서장 "토르즈 사관학교" in 영웅전설 섬의 궤적.

배경

The quest is automatically acquired after completing Thors Military Academy.

공략

  1. Examine the small chest and equip a master quartz.
  2. Head west and defeat the monster.
  3. Head north and open the treasure chest.
  4. Continue west and defeat the next monster.
  5. Head east and defeat the next monster.
    • PARTY: Machias joins.
  6. Continue to Map 2 and head to the north fork for a scene.
  7. Head east for a scene, then follow the path to the next two sets of stairs for another scene.
    • PARTY: Choosing Reprimand Jusis will keep Machias in the party. Choosing Stop Machias will have him leave and Jusis join the party.
  8. Continue to Map 3 and follow the path to the Stairway Room.
  9. Walk into the big room for a battle.

파티

수첩

3/31(수) 특별 오리엔티어링
  • 우리는 그대로 본교사 뒤편에 있는 『구교사』로 따라갔다.
  • 붉은 제복의 신입생은 특과 클래스《Ⅶ반》── 올해부터 새로 생긴, 신분과 관계없이 선발된 클래스인 듯하다. 그녀, 사라 발레스타인 교관님은 그 담임이라고 한다.
  • 맨 처음 이의를 외친 건 안경을 쓴 남학생 마키아스. 그걸 나무라던《사대명문》알바레아가의 자제 유시스. 다른 사람들도 불만이 있는 것 같았다.
  • 와중에, 교관님이 오리엔티어링 개시를 선언한다. 그러자──다음 순간, 갑자기 바닥의 장치가 작동하여 우리는 지하까지 미끄러져 내려갔다.
  • 다행히도 다들 외상은 없는 것 같았지만 나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한 여자아이와 뜻밖의 자세가… 그리고 바로 따귀를 한 방 맞고 말았다.
  • 입학 전에 전달받았던 전술 오브먼트《ARCUS》를 통해 사라 교관님으로부터 통신이 들어왔다. 맡겼던 무기를 각각 받침대에서 챙기고 쿼츠를 ARCUS에 세트 하라는 내용이었다. ……어쨌든 해 보는 수밖에 없다.
  • 받침대에서《마스터 쿼츠》를 획득했다. 이것을 ARCUS의 중심에 끼우면 아츠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 다들 준비가 갖춰져 특별 오리엔티어링이 시작되었다. 각자 던전 구역을 지나 1층을 목표로 하게 되었다.
  • 마키아스, 유시스, 여자아이들이 잇따라 출발했다. 그 금발의 여자아이 눈밖에 제대로 난 것 같다.
  • 나는 그 자리에 남아 있던 엘리엇, 그리고 유학생 가이우스와 함께 행동하게 되었다. 전부 특색있는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았다.
  • 바로 홀 안쪽의 문에서 출발했다. 싸우는 방법을 파악하면서 나아가자.
  • 싸움에 익숙해졌다 싶었을 때 마수의 급습을 당했지만, 갑자기 나타난 마키아스가 아슬아슬하게 구해 주었다.
  • 우리는 다시 자기소개를 했다. 마키아스는『귀족』신분에 대한 감정이 있는 것 같다.
  • ……일단 마키아스를 더해 4명으로 행동하게 되었다. 앞서 가는 여자아이들을 쫓아가자.
  • 세 명의 여자아이들은 그럭저럭 무사한 듯했다. 수석으로 입학한 엠마는 변방 출신으로, 엘리엇과 마찬가지로 마도 지팡이를 다루는 것 같다.
  • 루르 출신인 알리사는 역시 좀 전의 그 일에 화가 난 듯, 대화를 받아 주지 않았다…… 제대로 사과하고 싶은데.
  • 레그람 출신의 라우라는 알제이드 자작가── 《빛의 검장》이라 불리는 제국 최고의 검객의 딸이다. 실력은 확실해 보이니, 여자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다.
  • 여자아이들과 두 패로 나뉘어, 나머지 두 명── 유시스와 은발의 아이를 찾으며 출구를 목표로 한다.
  • 은발의 소녀, 피의 안전을 확인했다. 아무래도 혼자 행동하는 모양이었지만 걱정은 필요 없다며 먼저 가 버렸다.
  • 그녀의 말에 따르면 이미 절반은 넘어선 것 같다. 이대로 앞으로 전진하자.
  • 마수와 싸우던 유시스를 발견했다. 귀족가에 전해지는 전통적인 궁정검술을 쓰는 것 같다.
  • 마키아스는 제도 헤임달을 관리하는 칼 레그니츠 지사의 아들이라고 한다. 조롱하는 유시스에게 마키아스가 덤벼들었다. ……아무래도 이 둘은 성격이 상당히 맞지 않는 것 같다.
  • 중재에 들어가 유시스에게 충고했더니 의외로 깔끔하게 자신에게도 잘못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그대로 혼자 앞으로 가 버렸다.
  • 평민과 귀족──제국이라는 나라의 문제를 곱씹으며 겨우 침착해진 마키아스와 함께 다시 출발했다.
  • 당장이라도 주먹을 날리려던 마키아스를 말리자 그는 머리를 식히고 싶다며 먼저 가 버렸다.
  • 유시스는 자신에게도 잘못이 있었음을 깔끔하게 인정했다. 대귀족의 아들인 그에게도 나름대로 생각이 있는 것 같다.
  • 평민과 귀족──제국이라는 나라의 문제를 곱씹으며 동행을 자청한 유시스와 함께 다시 출발했다.
  • 겨우 지상으로 통하는 종점에 다다르자 거기선 돌로 된 거대한 수호자 가고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지상에 올라가기 위해 우리는 싸움에 뛰어들었다.
  • ──힘을 합쳐 겨우 쓰러뜨린 줄 알았지만, 가고일은 곧 힘을 되찾아 다시 덤벼들었다. 이때 따로 도착한 알리사 일행이 가세하였다.
  • 모두의 노도와 같은 공격으로 붙잡은 승기── 그 순간 우리들의 몸이 희미한 빛에 감싸이면서 엄청난 연계를 발휘했다. 그렇게 겨우 가고일을 쓰러트렸다.
  • 그때 태연한 얼굴로 나타난 사라 교관님. 교관님의 말에 따르면 이것이 ARCUS의 진가── 이름하여《전술 링크》라고 하는 것 같다. 전장의 혁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 기능에 높은 적성을 보인 것이 우리가《Ⅶ반》에 모인 이유 중 하나라고 한다.
  • 사라 교관님은 다시 우리에게 물었다── 하드한 커리큘럼이 기다리는 것을 각오하고 《Ⅶ반》에 참여할 것인지. ──내 생각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 최종적으로 9명 전원이 참가를 표명했다. 모두 나름의 상념을 가슴에 새기며…… 특과 클래스《Ⅶ반》은 바로 지금 여기에서 시작되었다.